방승호 교장.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방승호 교장이 자신의 학교에 노래방 기계를 설치한 이유를 밝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노래하는 교장 방승호(아현산업정보학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 교장은 "난 노래하는 교장"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학교에 발령받았을 때 아이들과 상담을 하며 꿈을 물어봤다"고 말문을 열었다.

방 교장은 또 "아이들이 노래를 좋아한다더라. 그래서 1층에 모두 노래방 기계를 설치했다"며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더라. 아이들과 꿈 얘기하다가 '난 꿈이 뭐지?'라는 생각을 했다. 나도 노래할 때 팔팔하더라. 그래서 음반을 7집까지 냈다. '선뻥 후조치'를 취했다. 그래서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