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은 토요애유통㈜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이 군수의 금품수수 혐의를 포착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찰은 일부 관련자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환이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을 요구한 A씨는 <머니S>와 전화통화에서 “이 군수의 금품수수 혐의 부분을 경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며 “관련자들이 경찰 조사에서 구체적인 진술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 관계자는 “수사중인 상항이라 이야기 할 사항이 아니다”고 했다.
앞서 토요애유통 비리의혹과 관련해 지역시민단체인 희망연대의령지회는 지난해 8월7일 전 현직 의령군수를 비롯한 관련 공무원, 법인 관계자 등을 직권남용, 공금횡령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해 현재 경남경찰청에서 수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