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가 진행하는 시그니처 온라인 클래스 ‘나만의 이야기, 색 그리고 음악’은 3000여명의 잠재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음악의 기본 이론인 ‘화성학’과 디지털 작곡의 기초 ‘디지털 음성 워크스테이션’(DAW) 활용법 등 이론부터 실습까지 프로듀싱의 전반을 다룬다.
클래스는 ‘실제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 ‘최초 독점 공개! 그레이의 오픈 트랙’ 등 총 26개의 커리큘럼을 담았다. 전체 11시간 이상의 분량이다. 여기에 ‘시차’, ‘Forever’, ‘뻔한 멜로디’ 등 그레이의 히트곡에 대한 코드 분석과 도입부부터 후렴구까지 어떤 가상 악기와 플러그인을 활용했는지 상세하게 알아볼 수 있다.
그레이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작곡 및 프로듀싱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는 찾기 어렵다”며 “이번 클래스를 통해 다운로드용 샘플 파일로 미션을 수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만의 곡을 완성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클래스 101 시그니처팀의 정수영 팀장은 “앞서 그루비룸 등과 함께 진행한 프로듀싱 클래스를 통해 음악인들의 니즈를 파악할 수 있었다”며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수준 높은 강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레이의 ‘나만의 이야기, 색 그리고 음악’ 클래스는 오는 16일부터 수강할 수 있다. 수강이 시작되기 전까지 신청하면 얼리버드 51% 할인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