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크리에이터 윰댕(본명 이채원)이 숨겨왔던 이혼 경험과 아들의 존재를 고백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윰댕과 대도서관(본명 나동현)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윰댕은 이날 방송에서 "제게 초등학생 저학년 남자아이가 있다"며 "방송에서는 이때까지 공개할 수 없었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아이의 친부와는 이혼했으며, 그동안 집 안에서는 엄마였지만 집 밖에서는 이모로 살아왔다는 슬픈 사연도 털어놨다.
한편 윰댕은 세이클럽이라는 플랫폼으로 데뷔해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 중인 1세대 방송인으로 꼽힌다. 토크와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했으나 현재 게임, 쿡방 등의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TV 플랫폼의 1세대 여자 BJ로도 꼽힌다. 지난 2014년 아프리카TV BJ FESTIVAL에서 스타 BJ 20에 선정되기도 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윰댕'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5년에는 방송을 하며 만난 1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2016년에는 오래전부터 신장에 문제가 있었다는 아픔을 고백해 화제가 됐다. 이를 위해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이식받았으며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