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영화 속에서 동물로 분장한 소감을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강소라를 비롯해 배우 박영규, 안재홍 등 영화 '해치지 않아' 출연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소라는 극 중 사자 역할을 맡은 데 대해 "실제로도 털이 많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나름대로 사자 연구를 많이 했다"며 "사자는 일어나면 티가 많이 난다. 손과 발의 길이가 똑같았다"고 설명했다.
강소라는 "연구를 정말 많이 했다"며 "정작 쓸 데는 없더라"라고 허탈한 듯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해치지 않아'는 오는 15일 개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