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영철(왼쪽)과 가수 유재환. /사진=V LIVE 캡처

가수 유재환이 한층 날씬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8일 저녁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진행자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ITZY(잇지) 멤버 리아가 나섰다.

이날 시상식에서 유재환은 개그맨 김영철과 함께 올해의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4월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유재환은 과거 보여줬던 단발머리와 큰 체형 대신 한층 깔끔해진 머리와 날씬해진 모습으로 등장, 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한편 유재환은 지난해 8월 한 다이어트 업체를 통해 32㎏을 감량한 모습을 공개, 화제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