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장혜진과 윤민수가 '2020 가온차트 어워즈' 올해의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6월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8일 저녁 7시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9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2019'를 개최했다. 진행자로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ITZY(잇지) 멤버 리아가 나섰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혜진과 윤민수는 노래 '술이 문제야'로 올해의가수상 디지털음원부문 6월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윤민수는 이날 수상소감에서 사재기 문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자신을 "요즘 여러 일들을 겪고 있다. 맨정신으로 살지 못하는 윤민수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사실 제가 작년에 콘서틀르 하면서 관객분들께 말씀을 드렸었다. 바이브는 부끄러운 짓을 하지 않았다. 우리 회사의 모든 아티스트들도 많은 억측을 받고 있는데, 당당하게 지금 하는 데로 열심히 노래했으면 한다. 이 논란을 계기로 잘못된 것들이 바로잡아지고 정직하게 음악하는 분들이 선의의 피해를 입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