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3'를 통해 소환됐던 인기 그룹 태사자 멤버 이동윤이 학창시절 불미스러운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누리꾼이 'JTBC 슈가맨에 나온 태사자 멤버 중 한명 전과자 아닌가요'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누리꾼은 글에서 "이동윤이 중학교 때 일진이었다. 사고를 많이 쳤다. 중학교 때 '빽치기'(핸드백을 가로채는 절도 행위를 뜻하는 은어) 하다가 경찰에 잡혀서 몇 개월 살다가 나와서 보호관찰 도중에 미국으로 갔다더라"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창 태사자로 활동할 때는 잘 넘어갔지만 요즘은 시대가 다른데 아무렇지 않게 활동해도 되는 건가. 범죄자가 TV에 나오는 건 아닌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사자 멤버 4명은 지난해 11월9일 방송된 '슈가맨3'에서 완전체로 다시 등장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동윤은 "당시 집이 미국이어서 미국으로 건너갔고 미국 산타모니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