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국제통화기금(IMF)의 글로벌 성장률 하향 조정 부담에 하락 출발했다.
코스피는 21일 전 거래일 대비 2.83포인트(-0.13%) 내린 2259.81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16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8억원, 26억원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바이오주가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현대모비스는 1%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35포인트(0.05%) 오른 683.82에 거래를 시작했다. 개인은 55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억원, 2억원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펄어비스, 케이엠더블유 등이 1~4%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시총상위종목 대부분은 보합권 내 등락을 보이고 있다.

서상영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전일 대형주가 강세를 보인 반면 대부분의 중소형주가 부진한 모습을 나타내는 등 투자심리는 위축된 경향”이라며 “IMF가 글로벌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며 유럽증시가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출회되는 등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은 부담”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