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한올바이오파마가 외국인과 기관 매도에 하락세다.
21일 오후 1시55분 현재 한올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대비 8400원(24.85%) 내린 2만5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만4000주, 3만7000주를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한올바이오파마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212.3% 늘어난 170억9200만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연결매출은 18.1% 증가한 1084억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506.2% 늘어난 20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올바이오파마의 전신은 1973년 12월 세워진 선경제약(주)이다. 주요 사업은 신약 개발 연구사업과 항생제, 아미노산 수액제, 소염진통제 등의 치료약 제조이다. 1974년 국내 최초로 항생제 알바킨(ALVACIN) 캡슐을 생산했다. 1988년 보건사회부으로부터 K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격업소로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