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실적호조에 이틀째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오전 9시4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2000원(1.57%) 오른 12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현대차는 실적발표 후 8.55% 상승 마감했다.


현대차는 지난 22일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5% 늘어난 27조9000억원, 영업이익은 148.2% 급증한 1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GV80, G80, G70 등이 출시되며 제네시스 SUV 라인업이 갖춰지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2020년에도 실적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