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설 연휴를 앞두고 2250선을 내주며 마감했다. 우한 폐렴 확산 우려와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관세부과 갈등이 부각되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23일 전 거래일 대비 21.12포인트(-0.93%) 내린 2246.1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5808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58억원, 4766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6.86%), 현대차(2.76%), 현대모비스(2.44%), 삼성물산(4.46%) 등이 상승세를 보였으며 삼성전자(-2.41%), SK하이닉스(-2.28%), 삼성전자우(-1.57%), NAVER(-1.61%) 등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2.68포인트(-0.39%) 내린 685.57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77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19억원, 1127억원 순매도했다.
펄어비스(5.46%) 등이 강세를 나타냈으며 에이치엘비(-2.10%), CJ ENM(-1.82%), 메디톡스(-4.33%), 원익IPS(-2.23%), 파라다이스(-1.72%) 등이 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