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은 이날 수서역에 마련된 비상대책본부에서 권 대표이사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현재 주 1회 실시하는 방역을 역사는 1일 1회, 열차는 시·종착역 출·도착 모든 열차에 대해 매일 시행키로 했다.
또 비상 대책으로 ▲고객접점 근무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교육 및 보건마스크 착용 ▲역·열차 이용고객 개인 위생관리 위한 역사 내 손소독제 설치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고객에게 지급할 보건용 마스크 비치 등을 마련했다.
여기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개인 위생관리와 의심환자 발생 시 신고절차 등을 역·열차 내 방송으로 안내하고 역사에 설치된 영상정보장치를 이용해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한 홍보문구를 표출하기로 했다.
권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