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가 국내에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중국 불매운동을 뜻하는 ‘노 차이나’(No China) 문구가 등장했다.
28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는 ‘노 재팬’(No Japan) 포스터를 패러디한 ‘노 차이나’(No China) 포스터가 게재됐다.
해당 포스터는 ‘노 재팬’(No Japan) 포스터에 적혔던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대신 ‘죽기 싫습니다’ ‘받기 싫습니다’라는 문구가 작성됐다.
현재 ‘노 차이나’(No China)는 누리꾼들 사이에서 퍼지고 있으며 최근 인기열풍을 몰았던 마라탕에 대한 불매운동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중국 X쓰레기들” “당연히 입국금지시켜야지” “안가요 중국, 오지마요 짱깨” “마라탕, 양꼬치 등 음식 소비 자제해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는 관련 글에 “사회 혼란을 조장하지 마라” “사회적 혼란만 유도하는 행동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