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따른 폐렴 우려 완화에 관련주들이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오공과 파루는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오전 9시50분 현재 오공은 전 거래일 대비 980원(13.67%) 오른 8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루는 215원(4.62%) 오른 4865원에 거래 중이다.


오공은 방진 마스크를, 파루는 소독기 자동릴(차량 탑재·도로 설치 공중 방역 분사 기기)을 제작·판매한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와 별개로 (오공과 파루는) 미세먼지 및 방역 수혜주로 묶여 강세를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