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완화 속에 219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1%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우려 완화 속에 219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1%대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는 29일 오후 2시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74포인트(0.72%) 오른 2192.46에 거래됐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207억원, 44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760억원 순매도했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NAVER, 삼성물산 등이 1%대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모비스는 2%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6.80포인트(1.02%) 오른 671.50에 거래됐다. 개인은 837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8억원, 161억원 순매도했다.

스튜디오드래곤, 휴젤, 메디톡스 등이 2~4%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의 경우 혈액암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자가면역질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SC’ 판매 확대에 따른 ‘깜짝실적’ 기대감에 6%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