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3시30분 장마감 기준 한송네오텍은 전 거래일보다 255원(18.15%) 오른 1660원에 거래를 끝냈다.. 개인이 42만9565주를 매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만2544주와 9934주를 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장 마감 직전 한송네오텍이 중국의 방역용(KF94) 마스크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중국 매출 비중이 높은 한송네오텍과 한송은 미세먼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중국의 마스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거래처와 마스크 판매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미 구두 주문도 받은 상태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위기를 겪고 있는 중국 주요 고객사(BOE, 비저녹스)에는 방역용 마스크 1만장도 보냈다.
회사 관계자는 "한송의 기술력과 한송네오텍의 중화권 영업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통한 방역용 마스크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 추진은 매출 다각화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지속 성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