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부정형외과 전문의 김지범이 족저근막염 발생 원인에 대해 밝혔다. /사진=KBS 제공

족부정형외과 전문의 김지범이 족저근막염 발생 원인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발 건강과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족부정형외과 전문의 김지범은 "족저근막염 발생 원인은 남성과 여성이 다르다. 남성은 단순히 많이 걷거나 운동하다가 다쳤을 때 발생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여성들은 우리나라 문화와 관련이 있다. 우리나라는 실내에서 신발을 신는 문화가 아니고 여성분들이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문화"라며 "여성분들이 집안일을 하기 위해서 맨발로 돌아다니는데 작은 충격이 계속 발바닥에 쌓이고 이러한 충격이 족저근막염으로 진행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실제로 족저근막염 환자의 대부분은 60대 이상의 여성분들이 많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