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전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2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중국 교민과 택배업체 직원들이 하얼빈으로 보내는 한국산 마스크를 포장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DB

한송네오텍이 31일 장 초반 강보합세다.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는 가운데 마스크를 판매하고 제조하고 있는 한송네오텍이 신종 코로나 수혜주로 분류된다.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한송네오텍은 전 거래일대비 20원(0.93%) 오른 217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송네오텍은 미세먼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중국의 마스크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거래처와 마스크 판매권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미 구두 주문도 받은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한송의 기술력과 한송네오텍의 중화권 영업력을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통한 방역용 마스크 사업을 계획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 추진은 매출 다각화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 지속 성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