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부자’ 모모랜드 주이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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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주이는 시크하고 관능적인 느낌을 연출하는가 하면 편안한 무드로 상큼한 무드를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페미닌한 무드의 콘셉트에서는 소녀 같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변신을 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얼마 전 ‘Thumbs Up’으로 마지막 음악방송을 마쳤다며 근황을 전한 그에게 음악방송 1위 비결을 묻자 “주변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분이 좋지 않았는데 우리 음악을 듣고 기분이 좋아진 분들이 많다고 하시더라. 나도 들으면 어쩔 수 없이 신나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전했다.

화제가 되기도 한 ‘트로피카나’ CF에 대해서는 “촬영 전날 선생님과 같이 안무를 만든 거였다. 많은 사랑을 받은 것치곤 당시에는 급하게 만든 거라 놀랐다”고 말했다.

활동하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앨범으로는 “솔직히 처음에는 ‘뿜뿜’이 진짜 싫었다. 너무 갑작스럽게 콘셉트가 변했다. 이전 편곡을 듣고 낸시와 이사님 차에 가서 안 하면 안 되냐고 말할 정도로 싫었다. 이게 편곡이 되고 또 점점 사랑을 받게 되니까 이 노래에 대한 애착이 많이 생겼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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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이는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매운 음식을 찾는다며 ‘불닭볶음면 소스’와 캡사이신 가루를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