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닮은꼴로 배우 이정재를 꼽았다. /사진=KBS 제공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자신의 닮은꼴로 배우 이정재를 꼽았다.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성형외과를 방문한 도경완 아나운서와 가족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은 "시아버지께서 내가 집에 갈 때마다 스카치 테이프로 눈을 붙이고 계시더라. 그래서 안검하수 수술을 해드렸다. 만족도가 무척 높으셨다"고 말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또 “얼마 전 아버지 생신이셨다. 아버지가 이번엔 하안검 수술을 받고 싶어하시더라. 그래서 아내가 생신선물로 성형수술 예약 상담을 잡아놨다”고 밝혀 이미도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성형외과를 방문한 도경완 아나운서는 의사에게 “나도 아버지처럼 수술할 수 있냐”라고 물었고, 도경완 아나운서 아들 연우 군 역시 “저도 저렇게 돼요?”라고 물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또 도경완 아나운서는 "대학생일 때는 이정재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고 자화자찬해 좌중을 경악케 했다. 이에 도경완 아나운서 어머니는 "(도경완이) 대학생일 때는 실제로 그런 말 많이 들었다"고 거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