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다미가 SNS 계정 개설 배경을 밝혔다.
3일 매거진 '하이컷' 측은 김다미와 진행한 인터뷰 기사 및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다미는 자신이 출연한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를 언급했다. '이태원 클라쓰'는 불합리한 세상 속 고집과 객기로 뭉친 청춘들의 '힙'한 반란을 다룬 작품이다. 김다미는 극 중 소시오패스이자 7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조이서' 역을 맡았다.
김다미는 이와 관련해 조이서 캐릭터에 더 가깝게 다가가고자 실제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실제 인스타그램 연구를 많이 했다. 주위에서 인플루언서들의 계정을 추천해주기도 해서 그것들을 참고로 공부했다. 보면서 '아 이래서 인스타그램을 해야하는 거구나' 싶더라"라고 밝혔다.
한편 '이태원 클라쓰'에는 김다미를 비롯해 배우 박서준, 유재명, 권나라 등이 출연한다. '이태원 클라쓰'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