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2번째 확진자가 이번주 퇴원할 것으로 보인다.
4일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2번째 확진자가 이미 완치됐으며 메르스때와는 다른 신종감염병이다 보니 퇴원 수속은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번 환자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퇴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질본에 따르면 2번 환자는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시간 간격으로 두번 시행한 PCR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 의료진의 판단하에 퇴원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3일 브리핑을 통해 "2번 환자가 완쾌해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폐렴 증상이 호전됐고 각종 검사에서 상태가 좋아져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중지했다"고 말했다.
2번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22일 입국한 55세 한국인 남성이다. 입국 시 검역 과정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았다. 같은 달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진료를 받고 24일 확진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됐다.
4일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2번째 확진자가 이미 완치됐으며 메르스때와는 다른 신종감염병이다 보니 퇴원 수속은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번 환자를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퇴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질본에 따르면 2번 환자는 실시간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4시간 간격으로 두번 시행한 PCR 검사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되면 의료진의 판단하에 퇴원할 수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지난 3일 브리핑을 통해 "2번 환자가 완쾌해 퇴원을 검토하고 있다"며 "폐렴 증상이 호전됐고 각종 검사에서 상태가 좋아져 항바이러스제 투여를 중지했다"고 말했다.
2번 환자는 중국 우한에서 지난달 22일 입국한 55세 한국인 남성이다. 입국 시 검역 과정에서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돼 보건당국의 모니터링을 받았다. 같은 달 23일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진료를 받고 24일 확진돼 국립중앙의료원으로 격리됐다.
질병관리본부는 "나머지 확진환자들의 상태도 전반적으로 안정적이며,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치료를 지속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