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DJ로는 개그맨 유민상이 함께 했다.
전날(3일)부터 '씨네타운'을 진행하고 있는 장예원은 이날 "매일 오전 11시 청취자를 만나게 됐다"며 "라디오를 그만 둔 지 3년이 됐다. 심야 라디오 DJ를 했는데 또 너무 떨리더라. (아침엔) 템포가 빠르다. 1시간이 짧지만 알찬 프로그램이라 너무 떨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어떤 배우를 만나게 될지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청취자가 "장예원 아나운서가 손예진 닮은꼴이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김태균, 유민상은 "닮은 것 같다"고 말했고, 장예원은 "아니다. 평소 손예진 씨의 엄청난 팬이다"고 말했다.
유민상은 "배우 김정은 씨도 닮은 것 같다"고 했고, 장예원은 "그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송소희 씨 닮았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실제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정말 나랑 닮았더라"고 덧붙였다.
학창시절에 인기 많았냐는 말에 "여대라서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김태균이 "고등학교 때는 어땠냐"고 묻자 "남녀공학이었는데 그 때는 조금"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컬투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방청객 없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