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치료보조제 '인터페론'의 건강보험 적용 소식에 에이프로젠제약이 강세다.
이날 오후 1시 46분 현재 에이프로젠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29.66%(390원) 오른 1750원에 거래 중이다.
또 에이프로젠제약의 최대주주 에이프로젠KIC(25.25%)도 동반 강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현재 백신이 없는 상황으로 환자에게 항바이러스제, 2차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투여 등의 치료만을 진행 중이다. 과거 메르스 치료에도 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인터페론이나 C형 간염 치료제 등을 활용했다.
보건복지부의 발표에 따르면 치료제를 허가 범위를 넘어서 신종코로나 환자에게 사용하더라도 초과사용 약값 전액을 건강보험에서 부담한다.
에이프로젠제약은 인터페론, 사이토카인 생산을 증가시켜 호흡기 바이러스의 복제과정을 억제하는 합성의약품 캄민정에 대한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