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사진=머니S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산 우려에도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2%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코스피는 오후 1시5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6.35포인트(2.60%) 오른 2221.98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33억원, 374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5102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상위종목에서는 현대차(6.85%), 삼성바이오로직스(5.92%), 셀트리온(5.78%)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물산(4.52%), 현대모비스(3.08%), SK하이닉스(3.38%), 삼성전자(1.85%)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LG화학(-0.13%), NAVER(-0.28%)도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9.97포인트(1.51%) 상승한 671.29에 거래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42억원, 54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39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0.47%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이치엘비(7.97%), 셀트리온헬스케어(6.08%), 펄어비스(3.36%), 메디톡스(3.09%)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