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가 유재석의 아내 나경은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4’는 ‘언니들의 만찬’ 특집으로 꾸며져 박미선, 심진화, 이지혜가 출연했다.
유재석은 이날 “이지혜와 같은 아파트다. 옆 라인이다. 만난 적도 있다”며 “(아내)나경은씨가 이지혜씨 이야기를 많이 한다. 둘째 나은이와 이지혜씨 아이인 태리와 3개월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지혜는 나경은을 ‘육아 선배’로 칭하며 “제가 자주 연락하진 못하는데, 참 든든한 게 아이 낳은 지 얼마 안 돼 (아이가) 우는데 이유를 모르지 않냐. 밖에서 (나경은이) 지나가다 본 것. 밥은 먹였냐, 이런 것들을 알려주더라. 그때 기대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재석, 나경은 부부의 집에 초대돼 곧 방문할 예정이라며 “사실 친해질 기회가 많았는데 조심스러웠다. 제가 재석 오빠 때문에 (그런다고 느껴질까 봐), (두 분이) 피곤할까 봐. 저는 절대로 먼저 연락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