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11일 기관의 3000억원대 매수세에 상승했다. /사진=머니S DB

코스피가 11일 기관의 3000억원대 매수세에 힘입어 1%대 상승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이날 3시30분 장마감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05포인트(1.00%) 오른 2223.12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이 3015억원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207억원, 942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유일하게 보합세와 하락세를 보인 삼성전자우(0.00%)와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제외하고 삼성전자(0.34%), SK하이닉스(1.01%), NAVER(0.54%), LG화학(6.85%), 현대차(1.92%), 삼성SDI(6.69%), 현대모비스(3.94%), 삼성물산(2.59%) 등이 상승세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이날 전 거래일 대비 6.27포인트(0.93%) 상승한 682.34에 거래를 마치며 680선을 회복했다. 개인과 외국인 각각 2억원 104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16억원 순매도했다.

에이치엘비(0.47%), CJ ENM(3.03%), 펄어비스(1.16%), 케이엠더블유(4.44%), 에코프로비엠(12.31%), SK머티리얼즈(0.12%)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6%), 스튜디오드래곤(-1.43%), 메디톡스(-0.95%), 휴젤(-1.61%) 등이 약세로 장을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