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의 이혼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놓은 배우 이상아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사진=스타뉴스

세번의 이혼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놓은 배우 이상아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1972년생인 이상아는 중학교 1학년 때인 지난 1984년 KBS 드라마 'TV문학관-산사에 서다'로 데뷔했다.

이후 19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반 하이틴 스타로 활약하면서 김혜수, 하희라와 함께 '88 트로이카'로 불렸다.


이상아는 드라마 '완전한 사랑', '고독의 문', '뜨거운 강', '사랑과 우정', '마지막 승부', '좋은걸 어떡해', '내 사랑 유미' 등에 출연했고 각종 광고에 활발히 등장했다. 영화 '말괄량이 대행진', '젊은 밤 후회없다', '학창 보고서', '너와 나의 비밀일기', '성인 신고식', '아빠는 보디가드'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그는 지난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뒤 이혼했다. 이후 2000년 사업가 전철씨와 재혼했으나 19개월 만에 이혼했고, 2002년 말 기업가 윤기영씨와 혼인신고를 했으나 13년 만에 이혼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세번의 이혼을 하며 힘들었던 날들을 회상했다. 이상아는 "세번의 결혼 다 브레이크가 있었다"며 "브레이크 있으면 결혼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