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사진=머니S DB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원 내린 1189.3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 오른 1190.0원으로 시작해 1189.3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실물 경기 영향 우려가 부각된 가운데 위안화 환율이 다시 7위안을 넘서면서 원/달러 환율에도 상승 압력을 가했다”면서 “중국 당국의 위안화 환율 관리 의지가 강한 만큼 급등세는 제한되며 환율에도 상방 경직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