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하루새 14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랩지노믹스가 코로나19 진단 키트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이틀째 강세다. 21일 오전 9시 55분 기준으로 랩지노믹스는 전일 대비 8.85% 오른 1만2300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마스크 관련주인 케이엠은 전일대비 3.19% 싱승한 1만4550원 선에 거래 중이다.
랩지노믹스는 현재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개발 완료했으며, 지난 19일에는 중국 남양시의 제일인민병원으로부터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 요청 공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남양시 제일인민병원은 지난 1월 30일 랩지노믹스가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동개발하기로 한 중국 진단기업(YIDA ICL)이 속해 있는 상급의료기관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YIDA ICL과 지난 1월에 체결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공동개발 협약에 따라 자체 개발 및 성능평가를 완료하고, 연구용 키트를 YIDA 측에 제공 후 테스트를 마쳤으며, 남양시 제일인민병원의 요청에 따라 해당 키트 공급 계약을 위한 세부 사항을 협의중”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