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녀간 해당 병원 비뇨의학과를 폐쇄했다.
21일 울산대병원은 지난 17일 오전 10시40분쯤 코로나19 확진자가 해당 병원 비뇨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밝혔다.
병원 측은 확진자가 다녀간 해당 병원 내 비뇨의학과를 폐쇄했으며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역학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울산대병원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대구·경북 확진자 중 1명이 병원을 방문한 사실을 통보받았다"며 "해당 확진자는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되며, 정확히 누구인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 측은 의료진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