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치명적인 실책으로 ‘기름손’ 오명을 뒤집어 쓴 로리스 카리우스가 리버풀로 돌아온다. /사진=로이터

2018-19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치명적인 실책으로 ‘기름손’ 오명을 뒤집어 쓴 로리스 카리우스가 리버풀로 돌아온다. 카리우스를 임대한 터키 베식타스가 완전 이적조항을 발동하지 않으면서다.
22일 스포츠매체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베식타스는 카리우스의 완전 영입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카리우스를 완전 영입하는데 필요한 비용은 725만파운드(약 113억원)로 알려졌다.

카리우스는 2016년 마인츠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했다. 한때 시몽 미뇰렛과 함께 리버풀의 골문을 책임졌지만 레알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저질러 패배의 원흉이 됐다.


이번에 베식타스가 카리우스 영입을 포기하면서 카리우스는 리버풀로 돌아오게 됐다. 카리우스는 리버풀과 2022년까지 계약했으나 1군 복귀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