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왼쪽부터), 정국, 뷔, 슈가, 진, 지민, RM이 20일 오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뉴욕으로 출국하고 있다. /사진=뉴스1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265만장을 넘겼다. 또 애플 아이튠즈 차트에서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에 올랐다.
2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발매한 방탄소년단의 ‘MAP OF THE SOUL : 7’은 발매 첫날 총 265만3050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는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 가운데 단시간 최다 판매량이다. 지난해 4월 발매한 MAP OF THE SOUL : PERSONA로 세운 발매 일주일 간의 판매량 213만 장을 단 두 시간 만에 돌파 했고 첫날 265만장을 판매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앞서 ‘MAP OF THE SOUL : 7’은 음반 선주문 총 410만장(21일 기준)으로 방탄소년단 역대 앨범의 최다 선주문량을 기록한 바 있다.

타이틀곡 ‘ON’은 멜론, FLO, 지니, 벅스, 소리바다 등 5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의 실시간 차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Filter’, ‘시차’, ‘00:00 (Zero O’Clock)’, ‘친구’, ‘욱 (UGH!)’, ‘Louder than bombs’, ‘Interlude : Shadow’, ‘Moon’, ‘Respect’, ‘We are Bulletproof : the Eternal’, ‘Black Swan’, ‘Outro : Ego’ 등도 2위부터 14위까지 진입하며 차트 상위권을 장악했다.


이외에도 아이튠즈 차트에서 전 세계 91개 국가 및 지역 ‘톱 앨범’ 1위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ON’은 83개 국가 및 지역 ‘톱 송’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첫무대는 24일(현지시간) 미국 NBC 채널에서 방송되는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