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국민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로 인삿말을 대신했다. 이어 최근 코로나19가 급격하게 확산하는 만큼 엄중한 국면으로 상황이 변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구와 경북의 긴밀한 협력아래 강도 높은 대응 조치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의료체계를 갖춰나가고 있다”면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은 사망자 1명을 포함해 하루동안 22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사상 최악의 하루로 기록됐다.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433명으로 중국에 이어 세계 두번째를 기록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에 대해 초기 전파력은 높지만 치명률은 낮다며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면 충분히 치료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일요일을 비롯해 당분간 종교행사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자리는 피하거나 온라인을 통하는 등 다른 방법을 강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