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구 방역상황을 점검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사진=뉴시스 전진환 기자
대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했다. 대구 확진자가 3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18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6일 만이다.
특히 전국 확진자도 전날 433명에서 하루 사이 123명이나 늘며 556명으로 불었다.

2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대구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오후 4시 209명에서 93명이 추가돼 302명이다.


추가된 확진자 중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가 63명으로 파악됐으며 30명의 감염 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

이로써 대구지역 확진자는 ▲18일 1명 ▲19일 11명 ▲20일 34명 ▲21일 144명 ▲22일 209명 ▲23일 302명으로 가파르게 늘고 있다.

특히 대부분 신천지 대구교회와 관련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