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교회 실내에 손소독제가 놓여져 있다./사진=김창현 머니투데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손소독제 관련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50분 현재 MH에탄올은 전 거래일대비 2200원(20.56%) 오른 1만2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알콜은 전 거래일보다 300원(2.08%) 오른 1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국내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손소독제 관련주들이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환자 161명이 추가 발생해 국내 확진자는 모두 763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9시 현재 전날 오후 4시 대비 확진환자 161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나 총 7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