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교회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은 아직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사진=뉴시스

신천지 예수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신천지교회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은 아직까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만희 총회장은 지난 21일 신도들에게 특별편지를 보내 "코로나19는 마귀의 짓"이라면서 "당국의 지시에 협조하며 이 시험에서 이겨내자"고 전한 게 전부다.

지난 23일 신천지 측이 유튜브 생중계로 입장문을 밝힐 때에도 이만희 총회장의 모습은 없었다.


이에 대해 노컷뉴스는 신천지 관계자 A씨의 말을 인용해 "이만희 총회장은 건강한 상태며 과천이 아닌 자택에 머무는 중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노컷뉴스에 따르면 관계자 A씨는 "총회장은 아주 건강하고 지금도 2~3시간 설교는 걱정 없이 하신다"며 이 총회장의 코로나 감염설을 일축했다. 또 "이만희 총회장은 과천 댁엔 안계시고, 계시는 곳이 몇 군데 계시니 그건 저희가 알려드릴 수 없다"고 언급했다.

한편 코로나19 집단 감염을 일으킨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334명 중 다른 지역에 사는 사람은 201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