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마스크가 매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이에 일회용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법도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일회용 마스크는 호흡기에 닿을 시 1회 사용으로 간주해야 한다. 이를 기준으로 마스크를 한번 사용했다면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 일회용 마스크의 유효기간은 8시간으로 하루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마스크 품귀현상이 계속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하면 사정은 다르다. 출근길에 쓴 마스크를 퇴근길에도 쓰거나 하루 종일 사용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마스크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서 WHO와 질병관리본부는 마스크를 착용하기 전에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손 소독제로 닦아야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착용 중에 마스크를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만졌다면 손을 비누와 물로 씻거나 알코올 손 소독제로 닦아야 한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1시간에 얼굴, 눈, 코, 입 등을 20차례 이상 만지기에 자기도 모르게 마스크에 손이 갈 수도 있다. 의식적으로 이런 습관을 고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오래 써서 마스크가 축축해지거나 오염됐다면 즉시 새것으로 교체해야 한다. 마스크를 벗을 때도 손으로 마스크를 만지지 말고 뒤에서부터 귀걸이를 잡고 빼야 한다. 다 쓴 마스크는 반드시 밀폐된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며 이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