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이 장 초반부터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 47분 기준, 코미팜은 폭등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1만7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코미팜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폐렴의 근원 '사이토카인 폭풍'을 억제시키는 신약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 계획 단계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승인을 받은 뒤 본격적인 임상시험을 진행할 수 있다.
코미팜은 "파나픽스가 면역세포의 신호전달 인자의 활성을 억제해 염증유발 사이토카인 인자 배출을 막아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폐렴을 원천적이고 신속하게 치료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코미팜은 1972년 9월 21일 한국미생물연구소로 설립한 뒤 2011년 6월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수출유망중소기업에 지정되었다. 2012년에 벤처기업으로 재지정 되었다. 2016년에는 구제역 백신 제조시설 구축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