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커버 화보에서 설현은 플라워 세트를 배경으로 화려한 패턴의 원피스와 실크셔츠, 플라워 패턴 팬츠 등을 완벽히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설현은 컷마다 다른 포즈와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모든 현장 스태프의 찬사를 이끌어냈다고 전해졌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설현은 데뷔 9년 차인 현재의 마음가짐에 대해 “마음에서부터 나오는 여유가 있다. 멘탈이 강한 것 같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건강한 편인 것 같다”라고 답했다.
고액기부자 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한 설현은 꾸준히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뿌듯하게 느낀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면서 여러 방법으로 실천 중이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해 전국이 비상인 가운데 이럴 때일수록 더욱 취약 계층을 위한 일에 나서고 싶다며 선뜻 빅이슈 표지 촬영에 나선 그는 “어려울 때라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조심스럽지만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빅이슈 코리아 측은 “스트리트 매거진인 빅이슈 역시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고 있었다. 상황이 어렵고 조심스러워 약속된 일정도 미뤄지는 때에 설현씨가 표지 모델로 힘을 보태주어 매우 고맙다"고 전했다.
또 "최근 하이어 뮤직에서 빅이슈에 마스크를 기부하고, 김연아씨의 팬 연합에서 광고를 집행하는 등 어려울 때 손을 내밀어 주는 분들이 많다. 빅이슈 역시 판매원분들의 건강과 위생에 각별히 신경 쓰고 생활비를 지원하는 등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설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22호는 서울 시내의 지하철역에서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와 알라딘, 예스24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하다.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설현이 커버를 장식한 빅이슈 222호는 서울 시내의 지하철역에서 거리 판매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는 빅이슈코리아 온라인 홈페이지와 알라딘, 예스24 등의 온라인 서점에서 가능하다. 지방에서는 정기 구독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