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감염' 가능성이 제기된 명성교회 부목사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사진=뉴스1

'엘리베이터 감염' 가능성이 제기된 명성교회 부목사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3일 강동구에 따르면 명성교회 부목사인 52세 남성(938번 환자)은 2일 최종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이 나와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3일 오전에 퇴원할 예정이다.


앞서 이 환자는 지난달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25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로부터 3일 뒤인 28일 재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고, 마지막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이 환자에게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됐던 성동구청 직원도 앞서 2일 오후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성동구청 직원은 명성교회 부목사와 같은 아파트에 살면서 지난달 18일 엘리베이터에 약 1분간 동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부목사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접한 뒤 검사를 실시, 지난달 2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29일 재검사를 실시해 이달 1일 음성 판정을 받은데 이어 최종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