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가 본인을 향한 루머를 해명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청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루머를 직접 해명한 가운데, 팬들의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청하는 지난 2일 자신의 V라이브 채널을 통해 '1000일 축하 고마워요'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청하는 "여러분이 괜찮냐 질문하셔서, 저 정말 너무 괜찮다. 건강한 상태다.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덕에 저는 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제가 오해를 좀 풀고 싶다. 우리 스태프 두 분이 확진을 받았다고나 나왔지만 그분들도 전부터 다 자가격리하고 안전하게 있었다"면서 "매니저님 포함 스태프 두 분이라는 말도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다. 매니저님들 세 분 계시는데 다 음성이고, 정말 건강하시다"고 말했다.

또 "우리 스태프분들이 많은데 그분들과 저 포함 우려하실 만한 어떠한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 걱정하지 마시라"라고 강조했다.

누리꾼 indr****은 "건강하다니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목소리를 냈다. love****라는 아이디를 사용하는 누리꾼은 "연예인은 사람 아닌가요? 잘못된 루머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생깁니다"라며 허위 사실 유포를 자제하자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청하 힘내라" "다행이다" 등 청하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