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업계에 따르면 아우디코리아 딜러들은 월초부터 가망고객들에게 3월 할인혜택이 담긴 공지사항을 발송했다.
아우디코리아 딜러사 관계자는 “A3부터 A7까지 이달 할인혜택이 좋다”며 “이달부터 개소세 인하 혜택도 적용되기 때문에 좋은 기회”라고 귀뜸했다.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위축된 소비를 회복시키기 위해 개소세 인하 혜택을 꺼내들었다. 이달부터 승용차 구매 시 납부해야 하는 개소세가 기존 5%에서 1.5%로 낮아졌다.(100만원 한도 내)
아우디코리아 딜러사 관계자가 발송한 공지를 살펴보면 차종별 할인혜택은 최소 7.7%에서 최대 18.7%까지 다양하다.
가장 할인율이 높은 모델은 2019년식 A4 40 TFSI 컴포트로 18.5% 할인된 3900만원에 판매된다. 지난해 팔지 못한 재고물량을 소진하기 위해 높은 할인율을 적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0년식 A3 40 TFSI(가솔린) 컴포트 모델은 17.5% 할인이 적용돼 3000만원 초반대로 가격이 낮아진다. 2020년식 A6 45 TFSI 콰트로(가솔린) 역시 기존대비 7.7%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한편 아우디코리아는 이달 준대형 스포츠세단 A7의 판매도 시작한다. 아우디코리아 딜러들은 8000만원 전후로 판매가격이 책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