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머니S
코스피 지수가 미국증시 큰 폭 하락에 1% 넘게 폭락하며 출발했다.
6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08포인트(1.39%) 내린 2057.18에 거래를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364억원과 231억원 순매수를, 외국인은 596억원 순매도 중이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모든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냈다. 삼성전자(-1.73%), SK하이닉스(-1.37%), 삼성바이오로직스(1-1.73%), 네이버(-0.55%), LG화학(-1.60%), 현대차(-0.88%), 셀트리온(-0.82%), 삼성SDI(-0.93%) 등이 내림세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6포인트(0.99%) 하락한 644.04에 장을 출발했다. 개인은 54억원 순매수를,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억원, 41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전 종목이 내려갔다. 셀트리온헬스케어(-0.74%), 에이치엘비(-2.60%), CJ ENM(-1.08%), 펄어비스(-0.39%), 스튜디오드래곤(-1.51%), 케이엠더불유(-1.75%), 에코프로비엠(-2.22%), SK머티리얼즈(-0.51%) 등이 하락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국증시는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기업이익 부진으로 조정이 예상되지만 미국에 비해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중국의 코로나19 확산이 정체기에 돌입한 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