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기준이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사진=SBS '스토브리그' 공식 홈페이지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 출연한 배우 홍기준이 음주 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다.

8일 KBS 보도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밤 11시20분쯤 송파구 마천사거리 인근 도로 한복판에 운전자가 차를 세워둔 채 자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경찰은 차량 운전석에서 잠이 든 홍기준을 발견했고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으로 나타났고 매체에 전했다. 
홍기준은 출동한 경찰에게 “종로에서 술을 마셨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홍기준을 불러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홍기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기준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야구 구단 드림즈 투수 장진우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현재 홍기준은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