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동대문구청은 다섯 번째 감염자인 27세 휘경동에 거주하는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4일 발열 증세를 보여 7일 동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실 검진결과 확진으로 판명됐다.
해당 남성은 앞선 동대문내 2번 확진자(남, 35세 회기동 거주)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동대문구 보건소는 이번 확진자에 대해 즉시 서북병원에 입원 조치시켰다.
확진자 문답에 의한 활동 동선인 아임파이 카페, 롯데마켓999 이문점 등에 대해 일시폐쇄하는 한편 방역 소독에 돌입했다. 접촉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동대문구는 현장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다섯 번째 확진자에 대한 구체적 동선과 접촉자 현황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