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시스

경기 부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부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어났다.
9일 부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부천에 거주하는 A씨(61)와 B씨(57) 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B씨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필요한 장소는 모두 소독을 마쳤다"면서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이들의 동선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