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사진=로이터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가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갔다.
블룸버그통신은 9일(현지시간) 메도스 비서실장 지명자가 지난달 말 메릴랜드주에서 열린 보수정치행동회의(CPAC) 참석 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했을 가능성으로 2주 동안 격리 생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메도스 비서실장 지명자는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에도 집권 공화당의 여러 의원이 자가격리 중이다.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더글러스 콜린스 하원의원, 맷 개츠 하원의원 등이 격리 생활을 하고 있다.

CPAC에는 이 의원들뿐 아니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마이크 펜스 부통령,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 등도 참석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검사를 받지 않았다.

CPAC 주최 측은 트럼프 대통령이 확진자와 접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