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에서 구로구 콜센터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구에 따르면 전날(10일) 오후 양성판정을 받은 이들은 신월8동 거주 68세 남성과 신월4동 거주 67세 여성, 신정4동에 사는 53세 여성, 신정 7동에 사는 40대 남성 등이다.
40대 남성은 콜센터 직원이고 나머지 3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구민 여러분께서는 가급적 외출을 자제해 주시고, 마스크 착용∙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며 "확진자의 동선이 파악되는 대로 최대한 신속하게 알리겠다"고 전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